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균관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 (문단 편집) == 배경 == [[성균관대학교]]에 [[총여학생회]]가 설립된 시기는 불분명하지만, [[1980년대]]에 설립된 것은 확실하다. 성균관대는 [[이원화 캠퍼스]]이기 때문에 인문사회캠퍼스(서울)와 자연과학캠퍼스(수원) 양 선본이 짝을 이루어야 출마가 가능하다. [[2000년대]] 초반까지는 총여학생회가 계속 유지돼 왔다. 그러다가 [[2007년]] 처음으로 후보 선본의 짝을 찾지 못하여 후보 등록이 무산되었고 [[2008년]]에 [[비상대책위원회]] 체제로 전환되었다. 그러나 [[2008년]]에도 선본이 나타나지 않아 [[2009년]]부터는 비대위 체제도 종말을 고했다. 따라서 '''성대의 총여학생회는 총[[학생회]]의 회칙에는 존재하지만 [[2009년]] 이후로는 아예 구성할 수가 없는 [[공석]] 상태가 지속'''된다. 이 과정에서 [[2014년]]까지는 계속해서 입후보자 여부 및 이 입후보자와 인사-자과 양 캠퍼스의 [[러닝메이트]] 가능 여부를 계속 탐색하였으나 [[2012년]]에 한 번 총여학생회 후보가 입후보하여 투표율 50% 미만으로 성립이 불발된 것을 제외하면[* 따라서 [[2013년]]에는 잠시 총여 비대위가 구성되었다.], 후보자도 나오지 않아 아예 구성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된다. 이 때문에 [[2014년]]에는 아예 인사캠과 자과캠 양 캠퍼스의 학생 총투표를 통하여 총학생회의 회칙을 개정하여 총여학생회의 중앙운영위 자격을 박탈하고 총여학생회를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정안이 제출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